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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바코리아, ‘골프’로 여성 건강과 유방암 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 성료

발행일 : 2026-10-01

스포츠와 사회공헌 융합한 대표 캠페인으로 자리매김
KLPGA·KPGA 프로 골퍼 비롯해 총 156명 참여
여건아·대한암협회와 유방암 예방·치료 및 개선 지속

지난달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CC에서 열린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이브컴퍼니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모티바코리아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CC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골프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여성 건강 메시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는 모티바코리아가 여성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기획한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다.

첫 회 개최 당시 여성 골퍼들과 유방암 예방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작은 규모의 친선 대회로 시작했으나, 매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사회적 관심 속에 규모를 확장해 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단순한 골프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경험, 건강 교육, 그리고 자발적 기부 문화가 결합된 종합 여성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수년간 대한암협회 및 여성 건강 전문 단체인 ‘여건아’와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합류해 대회의 품격과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들이 일상속 스포츠를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고,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 참가자들이 유방암 예방·치료 및 개선에 지속적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카이브컴퍼니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은 질환인 만큼, 일상적인 관심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티바코리아는 골프라는 대중적인 스포츠를 매개로 여성들이 건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검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는 여성의 건강한 삶과 자신을 존중하는 가치를 지향하는 모티바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모티바코리아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국내에 ‘Motiva Preservé®’를 도입하는 등 가슴성형 및 여성 건강에 대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모티바코리아 임신영 대표는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가 해를 거듭하며 골프를 통한 교류와 소통 속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서로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되며, 그 존중이 일상의 관심과 건강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대회는 본선 진출자와 초청 참가자, KLPGA·KPGA 소속 프로선수 39명 등 총 156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대회의 상징인 ‘핑크 & 화이트’ 드레스코드를 맞춰 착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프로 골퍼들과 한 조를 이뤄 27홀 경기를 펼치며 전문적인 원포인트 코칭과 함께 수준 높은 골프 경기를 즐겼다.

모티바코리아 임신영 대표가 대한암협회 윤형곤 사무총장(오른쪽)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이브컴퍼니

코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스포츠맨십을 기부로 연결하는 ‘모티바 핑크 버디 챌린지’가 진행되었다. 경기에 참여한 골퍼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참가자 모두가 유방암 환우 지원에 직접 기여하는 보람을 선사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저녁 만찬과 시상식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 등 경기 성적 시상 외에도 베스트 포토, 베스트드레서, 홀인원 등 다채로운 부문의 시상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카이브컴퍼니(대표 김가형)가 운영을 함께했으며 IDF Mall, 골프하나, Glenfarclas, nutraKOS, FairLiar, GS E&C, ROM&KHI, 코랄리에, 캐비어 그립 등 다양한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각 파트너사는 브랜드 특성을 살린 현장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김가형 대표는 “골프는 경기 자체의 즐거움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3회째 이어진 모티바 핑크리본 프로암페스타를 통해 많은 여성 골퍼들과 여성 건강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들이 골프를 즐기며 서로의 건강한 삶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행사를 주관한 카이브컴퍼니 김가형 대표가 대한암협회 윤형곤 사무총장(오른쪽)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이브컴퍼니

모티바코리아의 사회공헌은 골프장 현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확장되었다.

온라인상에서 진행된 ‘모티바 핑크 챌린지’를 통해 일반 대중도 유방암 예방 메시지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이어갔다. 예선과 본선으로 연결된 온·오프라인 챌린지는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온·오프라인 캠페인 및 버디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대회 당일 대한암협회 측에 전달되었다. 모티바코리아와 ‘여건아’, 그리고 카이브컴퍼니가 함께 뜻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유방암 환우들의 수술비 지원과 유방암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모티바코리아는 앞으로도 대한암협회, 여건아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유방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환우 지원을 위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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